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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DaaL40

stdo 성수동 영화사 건물 1층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맛있는 커피와 건강한 빵으로 성수동 핫플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또 다른 건축주인 카페 사장님이 내린 커피가 일품입니다. 빵도 예술이라.... 맞은편 현장 갈때마다 꼭 몇개씩 사오게 됩니다. 2020. 4. 30 2021. 3. 19.
고덕동 시작! 1년을 넘게 작업했던 고덕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중간에 취소에 변경까지 여러일들이 있었는데 겨우 다시 살아났습니다.첫삽을 뜨기까지는 또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니..약간은 긴장하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1-2층은 근생 3-4층은 단독주택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남편과 정원 가꾸기를 좋아하는 아내가 함께 살 집입니다. 초등학교 앞에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추억에 좋은 기억으로 남는 건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 4. 23 2021. 3. 19.
평창동 주택 라이프스타일 잡지 메종에 실렸던 기사를 찾을 수가 없어서 다른 블로그에 담겨져 있는 것을 링크합니다. https://blog.naver.com/chozlove/20115052598 사진작가 안성진의 행복한건축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의 책 이야기를 꺼내려는 게 아니다. 사진작가 안성진의 새집에서 그에게 집 지은 이야... blog.naver.com 2012. 12. 26 2021. 3. 15.
홍제동 끝! 홍제동 프로젝트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짝짝짝!!! 집은 완공되었으나... 주방이나 기타 가구들이 아직 들어오지 않아서 내부 사진은 찍지를 못했습니다. 그래도 기뻐하는 건축주의 모습은 늘 즐거운 일입니다. 이 직업을 계속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입니다. 이사가 끝나고 멋진 집으로 변신한 내부가..기다려 집니다. 두근 두근... 2020. 4. 23 ​ 2021. 3. 12.
경민여중 메이커실 리모델링 민간 건축 프로젝트도 재미있지만 공공성이 있는 건축에 대한 관심도 늘 가지고 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여자중학교의 교실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컴퓨터 교육과 3d 프린터 작업, 유튜브 등의 교육을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예산이 작아서 경제적인 계획이 필요했습니다. 기본 전제는 ​1. 기존 재료를 재활용 한다. 2. 바뀌어진 티가 많이나도록 한다.. 입니다. ​기존 재료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새로운 분위기로 바꾸기 위해 페인트도장을 적극 사용했고 새로 바뀌었다는 티를 많이 내야 했기 때문에 새로운 조명 (학교 입장에서) 을 사용했습니다. 컬러는 따뜻하면서 튀는 컬러를 쓰고 싶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아이들의 상상력에 좋은 영향을 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이 이곳에서 좋은 추억을 쌓고 언제든 돌아.. 2021. 3. 11.
성수동 또 다른 근생 지하1층 지상 4층 짜리 100평 정도의 규모사입니다. 이 길에만 벌써 3개째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길에서 누군가의 향기? 가 나면 좋겠네요. 현재 지상1층 바닥 거푸집 공사를 진행중입니다. 워낙 빢빡하게 설계가 되어서 한치의 오차도 허용이 안됩니다. 다행히 한번 지어봤던 동네라서 그런지 큰 민원 없이 스므스 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2020. 4. 23 2021. 3. 11.
성수동 업무시설 준공 준공한지는 조금 지났지만 이제서야 사진을 올리게 되네요. 입주 업체들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중이어서 주변이 계속 어지러웠습니다. 1층 STDO 카페도 영업을 시작했고 각층에 입주도 끝났습니다. 끝나고 보면 늘 아쉬운게 눈에 띄이지만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된 것에 고마워 해야 겠습니다. 성수카페 쪽에서의 뷰랑 연립주택 쪽에서의 뷰가 제일 좋은것 같네요. 회사의 이니셜을 주차장 기둥디자인으로 사용했는데 건축주의 요구로 색이 어둡게 바뀌어서 눈에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일자 기둥보다는 건물에 잘 어울리는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주변에 공사할 곳이 많아서 성수동의 모습은 계속 바뀔것 같습니다. 앞 건물 옆건물 모두 공사예정입니다. 붉은 벽돌을 미는 성수동이라 모두 붉은 벽돌마감일것 같네요. 10년후 .. 2021. 3. 11.
성수동 업무시설 창 달기 겨울에 뭔가를 한다는 건 힘들수 밖에 없는데 그 힘들걸 매년 하고 있다. 건물의 마무리작업이 겨울에 걸렸는데 아직 창이 안달렸으니... 내부가 참 춥다. 불도 때고 히터도 틀지만... 큰 창으로 들어오는 한강변 바람을 어찌 피하리... 다행히 오늘 창을 달기 시작했다. 성능좋은 3중유리 시스템 창이 달리니 이것만 끝나면 건물안은 파라다이스가 되지 않을까? 외부 가림막을 떼어내니 건물의 매스가 어디서나 잘 보인다. 두드러지는 형태 덕에 눈에 띄는 건물이 되긴 했다. 그것과 별도로 내부 공간이 얼마나 멋지냐가 중요한데 4-5층의 복층 공간이 약간 드라마틱 하고 각 층 내부는 그냥 플랫한 공간들이다. 벽돌의 메지 색깔을 놓고 여러번 회의를 했는데... 붉은 메지는 한번도 안해봤지만 건축주가 선호해서 한번 써봤.. 2021. 3. 11.
홍제동 주택 홍제동과의 인연이 끝이 아니었는지 중간에 취소된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주택 겸 작업실 건물을 설계하게 되었다. 예술가인 부부의 작은 주택인데... 이름있는 건축가에게 설계비를 알아보고 좌절하던 건축주와 만나게 되면서 시작되었다. 젊은 예술가 부부이다 보니... 40평의 3층짜리 집은 방갯수에 연연하지 않아도 된 점이 기뻤다. 겨울동안 여러개의 안을 검토중인데..대략 범위가 좁혀졌다. 설계를 하다보면 요구에 따라 자꾸 평수가 커지기 마련인데 이 집도 그런 위기가 있었다. 그래서 다시 줄이고 살짝 늘리고... 처음 30평에서 시작해서 40평까지 왔다. 건축주가 그사이에 더 열심히 일해서 늘어난 만큼 감당하기로... 층고 높은 1층 작업실, 2층의 작은 중정. 변화있는 거실과 3층의 공간...등. 여러가지 .. 2021.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