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린생활시설1 연남동 근생 마무리 중 오랜 공사의 끝이 보인다. 6개월의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내부 마감이 적다보니 골조가 올라가고 외부 마감재를 붙이니 순식간이다. 준공을 위한 특검을 무사히 마치고 구청의 각부서와 협의중이다. 빨리 준공이 나면 마음은 편해질텐데 끝이 다가오니 아쉬운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어떤 프로젝트도 다 그렇지만.....이건물은 임대용 건물이기 때문에 준공이 끝이 아닐것이다. 임대가 나가고 각 상점마다 특색이 나타날때 비로소 끝날것 같다. 2018. 12. 21 2021.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