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근생이 완성되었습니다.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상업시설입니다. 주택가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눈에 잘띄는 위치입니다.
상업성과 공공성을 어떻게 만들어 갈지 고민끝에 자연스럽게 길에서 이어지는 '계단'과 마을의 '정자나무' 같은 쉼터라는 해답을 내놓았습니다.
2개로 나뉘어진 지상 매스는 각각의 상업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골목길이 자연스럽게 옥상까지 연결되어 연희동 일대를 조망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습니다. (사진촬영 최진보)
아키데일리에도 소개되었서 아래에 주소 남깁니다.
c3korea 도 소개되었습니다.(아래주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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