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을 끝내고 급하게 이사하느라 가구가 모두 들어온 모습을 보지 못했던 홍제동 주택 계속 궁금해 하던 그 집의 집들이가 있었습니다. 건물을 설계하고 마무리 짓는 긴 여정중에서 제일 짜릿한 순간이 이때인듯 합니다. 건축가의 의도보다 더 멋지게 변한 집을 보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건축주는 1층에 작업실 겸 카페를 열었습니다. 커피맛이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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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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